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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도자를 그만둬야 한다.
-보비 돕-
위의 글을 보고 우리 교수님은 그러지 않는다는 면에서 참 다행이라고
생각한다. 교수님은 뭐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고 발표한 것들을
영상으로도 남겨주셔서 나중에 우리가 볼 수 있게 해주신다.
또 계속 새로운 과제들을 주시면서 우리들이 더 나아질 수 있게
해주시고 발표시간에도 디테일하게 우리를 지적해주셔서
많은 깨달음을 얻고 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.